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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현금 17억 교장, 계좌 살펴보니 무려

꿈이 좋아 2018. 1. 26. 10:17

집에 현금 17억 교장, 계좌 살펴보니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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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의 모 사립고 A교장 지시로 조성된 비자금 계좌 내역서. 2009년 4월부터 1년간 이루어진 업체와의 금전 거래 내역이 날짜별로 정리돼 있다. 재단 행정실 서무직원의 어머니와 남편 명의로 된 계좌가 이용됐다.

지난달 5일 학교 공금 11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서울 강북의 한 사립고 A교장이 조성한 비자금이 적어도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비자금 계좌 내역서가 나왔다. A교장은 검찰이 그의 자택을 압수수색 하던 중 금고에서 5만원권 현금 17억원이 쏟아져 이목을 끈 인물이다.

중앙일보가 입수한 A교장 관련 비자금 계좌 내역서는 서울북부지검의 계좌추적을 통해 드러난 것이다. 비자금은 학교재단 행정실 서무직원 L씨의 모친 P씨와 L씨의 남편 Y씨 명의로 개설된 계좌를 통해 조성됐다. 이 내역서에는 ▶거래일자 ▶서류금액 ▶반환금액 ▶실제지급액 ▶거래 업체명 등이 상세히 정리돼 있다. 한 번에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이 빼돌려졌으며 매주 조성된 비자금은 평균 2000만원에 이른다.

 비자금 조성에 간여한 전 관리부장 D씨는 “A교장의 지시로 10년 동안 매주 1000만~2000만원이 물품구매 과정에서 비자금화됐다”고 증언한 바 있다. 또 다른 전·현직 교직원들은 “각종 공사비의 10~15% 정도를 리베이트로 되돌려 받았다”고 주장했다.

내역서 분석 결과 이러한 증언은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A교장이 재단 사무국장으로 있던 16년간 조성된 비자금은 적어도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내역서에 따르면 1년 중 비자금 조성 일수는 총 154일이었다. 휴일을 제외하고 이틀에 한 번꼴로 비자금이 조성된 셈이다. 전산 용품과 문구 ·가구·시설공사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비자금이 만들어졌다. 업체에 가짜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구해 비자금을 조성한 사례도 많았다. 서류상으로는 2009년 4월 학교 전기공사 대금으로 K전력 업체에 118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돼 있다. 하지만 이 업체에 실제 입금된 금액은 180만원에 불과했다. 실제 공사는 없었고 업체에는 ‘부가세+α’에 해당하는 액수만 지급한 것이다.

 검찰이 밝힌 비자금 조성 내역은 2009년 4월부터 2010년 4월까지 단 1년으로 한정돼 있다. 전·현직 교직원들은 “2009년 이전 시기에 조성된 또 다른 비자금 20여억원이 검찰 계좌추적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안다”며 “검찰이 왜 이 부분은 공소장에서 제외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A교장에게 적용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의 공소시효는 10년이다. 검찰이 수사 대상과 시기를 최소화해 1년치 비자금 부분만 파헤친 것은 전형적인 축소·부실 수사라는 비판이 거세다.

고성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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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하루 몇백씩 버는데 ...........세금은 0원 ....


Wildox


노점상..기업형 이건 서민형 이건, 무조건 단속해야 합니다. 2015.12.20 08:31 | 삭제 | 덧플


  • 이용덕
    노점상이라고 또는 포장마차라고 싼 것도 아니더라구요.
    왠만한 노점상은 월급쟁이의 최고월급액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들에게 양심을 바란다는 것은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가득한 휴일 되세요. 2015.12.20 09:41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기업형 노점상은 수입차를 끌고 출퇴근한다는 소문도...
    조폭과 연계된 곳이 많아서 공무원들이 세금매기는 것을 꺼려하는 것일까요?
    아무튼!
    소득있는 곳에 반드시 세금을 물려야합니다.
    2015.12.28 01:4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버는만큼 양십적으로 세금을 내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니 월급쟁이들이 불쌍하지요. 저도 그 속에 들어가구요.ㅋㅋㅋ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날 되세요. 2015.12.28 09:30 수정 | 삭제
  • 리버룸
    노점 중 포장마차만 조폭을 끼고 벌어들이는 줄 알았는데, 다른 업종의 노점도 그렇군요.
    사질 말아야 할까보네요... 2016.02.02 22: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왠만한 포장마차는 제법 많이 받는 월급쟁이하고 바꾸지 않는다고 하던걸요.
      그런데 기업형 포장마차는 수익률 높은 완전한 기업체로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정당한 세금을 제대로 낸다면 아마도 지금 부담하는 세금의 반만 내도 될것 같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덧플이 많이 늦었습니다. 2016.02.03 18:30 수정 | 삭제


  • 남해유자차

    sunb5850


    화~~~~~ 보기만 해도 김장하고 남아있는 몸살기가 녹아버릴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2015.12.10 22:5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지요?
      올 겨울 우리가족 감기 예방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5.12.11 21:17 수정 | 삭제


  • 소보
    와. . 맛있겠어요. .
    올겨울 감기걱정 뚝. . 일것같습니다. 2015.12.11 08:0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성이 가득한 유자차를 선물로 받아 참 좋습니다.
      이렇게 자랑을 또 합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주말도 웃음 가득하세요. 2015.12.11 21:22 수정 | 삭제
  • Wildox
    올겨울 감기 걱정은 끝입니다. 지는..얼마전 대형 마트에서 1병 사서 먹었답니다. 2015.12.12 05:2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아마도 우리가족에게 감기가 찾아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분 성의를 봐서도 감기가 찾아오면 안되지요.ㅋㅋㅋㅋ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5.12.12 08:38 수정 | 삭제
  • 리버룸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으셨네요. 씨를 빼고 담근 유자차는 꽤 비싸더라구요.
    왜 빼는지 모르지만 깨끗해보인다고 해서 저도 은사님께 선물했답니다.^^ 2015.12.13 20:2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성이 가득한 것이라 정말 고마웠습니다.
      올 겨울엔 감기하고 친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 많은 시간 되세요. 2015.12.13 20:56 수정 | 삭제
  • ?�?섏닔
    연말에 따스한 선물이 훈훈해요 2015.12.21 21: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래서 올 겨울은 더따뜻한 것 같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2.21 21:14 수정 | 삭제
  • mulim1672
    정성담긴 유자향이 수지까지 퍼지는듯합니다.
    따뜻한 향기에 겨울을 훈훈히 날것 같습니다. 2015.12.24 13:2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아 참 좋습니다.
      덧플이 많이 늦었습니다.
      mulim1672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5.12.26 13:28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포토샵으로 주소(또는 중요 정보)를 모자이크 못할 때는 포스트잇으로 가리시고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남해 유자향이 향긋합니다.
    따스한 유자차를 드시고 이 겨울도 더욱 건강하게 보내세요~ 2015.12.28 01:4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추운 날 따뜻하게 이쁜색시하고 한잔씩하고 있습니다.
      매번 마실때마다 고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날 되시구요. 2015.12.28 09:34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올 겨울 따뜻하게 나시겠어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2016.01.04 22:3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감사합니다. 이쁜색시하고 따뜻하게 한잔씩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랑합니다.ㅋㅋㅋㅋ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6.01.04 23:11 수정 | 삭제


  • 개똥참외


    sunb5850


    어제 제삿장 보러가서는 딸기가 침샘을 자극하더니
    지금은 참외 맛있어 보여요 ^^ 2015.12.10 22: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요즘엔 계절이 따로 없다시피 하여 과일도 철없이 나와 좋습니다.
      그런데 사진의 참외는 완전 자연산입니다.ㅋㅋㅋ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5.12.11 21:14 수정 | 삭제


  • 소보
    요즘에 참외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얼지두 않았나봐요 2015.12.11 08:0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서리에 줄기와 잎이 다말라 참외가 풀 숲에서 덩그러니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자세가 나오지 않아 집으로 데리고 왔거든요.
      안그러면 물에 빠지거든요.ㅋ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 많은 시간 되세요. 2015.12.11 21:08 수정 | 삭제
  • 리버룸
    그놈..눈을 흘기는것 같으네요.ㅋㅋ 2015.12.13 20:2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추운날 마른 줄기에 애처롭게 매달려 있었던 참외입니다.
      사진찍기 어려워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ㅋㅋㅋㅋ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2.13 20:54 수정 | 삭제
  • 좋은소리밭
    맛은요?
    개굴참외 맛이였음...^^ 2015.12.30 17:52 | 삭제 | 덧플
    • 이용덕
      놔두고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며칠 지나고 나니 식용으로 안될 정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좋은소리밭님 방문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고 즐거움 가득하세요. 2015.12.30 21:25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제 작년인가 어머님 묘에 들렸다가
    저도 개똥참외가 열린것을 보았어요.
    아마도 묘에 다녀가며 깎아먹고 버린 참외씨에서 싹이 튼것 같은... 2016.01.05 21:33 | 삭제 | 덧플
    • 이용덕
      보시기만 하셨군요.
      저는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줄기에 달린 상태에서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거든요.
      그리 욕심을 부려 집으로 데리고 와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6.01.06 11:28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먹는 과일에 "똥"자가 들어가다니...ㅋㅋ 2016.01.07 03:1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 가끔 보았던 개똥참외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라도 남게 되어 좋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6.01.07 08:46 수정 | 삭제


  • 쌀쌀한 날 꽃


    소보


    길가에 피는 민들레는 추운줄도 모르는군요.
    방석식물 민들레의 강한생명력이 놀랍습니다. 2015.12.11 08:1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추위도 모르나 봅니다.
      노란 꽃이 눈에 확띄게 만들었습니다.
      강한 생명력을 느끼게하였구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2.11 21:04 수정 | 삭제


  • Wildox
    이번 겨울은.. 땅도 얼 생각을 않내요? 수양버들 잎이 퍼렇게 그냥 매달여 있더라고요 2015.12.12 05:2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보다 많이 따뜻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예전 겨울은 점말 많이 추웠거든요.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2.12 08:31 수정 | 삭제
  • 리버룸
    엉뚱한 민들레가 대접 받게 됐습니다.
    예쁘네요... 2015.12.13 20: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추워진 날씨탓에 꽃이 드물다 보니 노랑 민들레 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더 예뻐보입니다.
      리버룸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되셨지요? 2015.12.13 20:42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한겨울에도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민들레입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한 풀 꺾인 것 같습니다.
    베란다의 세탁기도 꽁꽁 얼었는데...오늘은 물이 나오는지 작동이 되네요~ ㅎㅎ
    그리하여~ 며칠 밀린 빨래 하느라고 바쁩니다.

    2016.01.27 10:3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엊그제의 추위가 누그러져 오늘은 봄같이 느껴졌습니다.
      아파트에 배수관이 얼었다고 세탁기 쓰지 말라는 방송을 여러번했거든요.
      저의집은 아버님쓰시는 이불과 옷을 매일 빨아야 되는데 세탁기를 못쓰게하면 애로사항이 정말 많거든요...
      밀린 세탁하면 기분도 점차 나아질 것 같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6.01.27 21:12 수정 | 삭제


  • 정말 많은 물고기들 


    草阿(초아)


    그러네요. 무심코 지나치셨다면 몰랐겠어요.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무엇하나라도 놓치지 않으시고
    세심히 살피시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2015.12.04 21:4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천 옆으로 걷기 운동하도록 산책로를 만들었는데 그 길을 걷다가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치어들이 얼마나 많은지 놀랐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2.04 22:17 수정 | 삭제


  • 리버룸
    자연적인 치어들인지, 시나 구청에서 번식을 꾀한건지 정말 드문 풍경이군요... 2015.12.04 22:3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린 치어들이 그곳에 그리 많이 모여있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적으로 그리 모인 것이었으면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해 봅니다.
      조금 큰 치어들은 자연적인 것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 2015.12.04 23:25 수정 | 삭제
  • 소보
    치어가 많은 것을 보니 좋습니다...
    동해는 치어도 씨가 마르게 잡아서 명태도 고등어도 다 해외에서 사다먹으니
    외화가 마구 도망가서 큰일인데요....
    안산천의 치어들이 커서 밥상에 보탬 되면 좋겠습니다...ㅎㅎㅎㅎ 2015.12.07 14:0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 치어들이 많이 살아남아 컸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알을 낳고 또 치어들이 생기면 자연도 그만큼 괜찮다는 것이겠지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2.07 21:26 수정 | 삭제
  • 가야인
    안산천을 가득 메우고 있는 치어들을 보니
    올 겨울 안산천을 찾는 철새들이 많이도 늘어 날 것 같습니다. 2015.12.09 22:3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안산천에 집오리들이 꽤 많습니다.
      처음엔 몇 마리 안되었는데 점차 늘어 곳곳에 댓마리씩 떼지어 다니고 있거든요.
      거기에 철새들도 가끔 날아와 보기 좋습니다.
      자연이 함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5.12.10 10:41 수정 | 삭제
  • Wildox
    며칠전 대전 시내 갑천에서도.. 잉어는 1 마리씩 따로 보이고..피래미는 저렇게 무리지어"뭉치면 산다.흩어지면 죽는다"며.. 체온 관리를 하더라고요. 2016.01.23 12:17 | 삭제 | 덧플
    • 이용덕
      며칠 후에 다시 가보니까 숫자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요즘엔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구요. 2016.01.23 17:48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으아~ 정말 많네요?
    외래종은 아니겠지요?
    정말 우리나라의 생태계 환경이 좋아진 것일까요??? 2016.01.27 10:32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계절상으로 저리 많은 치어들이 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안산천에는 예전엔 팔뚝보다 더 큰 잉어들이 수백마리씩 있었는데 요즘엔 그의 반의 반도 없어 많이 아쉬웠거든요.
      치어들이 잘 커서 안산천에 물고기들이 정말 많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 많은 시간 되세요. 2016.01.27 21:24 수정 | 삭제


  • 상황문학에서 시 한편


    草阿(초아)


    감사합니다. 2015.12.04 21:47 | 삭제 | 덧플


    • 이용덕
      허락없이 시를 올렸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5.12.04 22:13 수정 | 삭제



    • 이용덕
      고맙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2015.12.08 09:34 수정 | 삭제


  • 가야인
    초아님의 시 한편을 용덕님의 블로그에서 읽으면서
    두분이 서로 격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15.12.09 22:40 | 삭제 | 덧플
    • 이용덕
      草阿(초아)님 선물을 받아 정말 좋습니다.
      내용중에 더 소개를 해 드리고 싶은데 草阿(초아)님께 죄송스러워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5.12.10 10:50 수정 | 삭제
  • 김초리의 시마을
    초아님 시,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0:2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상황문학에서 草阿(초아)님 시를 옮겨보았습니다.
      옮기면서도 참 좋습니다.
      김초리의 시마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2015.12.10 10:55 수정 | 삭제


  • 상황문학


    草阿(초아)


    아닙니다.
    무슨 말씀을 그리하셔요.
    받으실 자격 충분하십니다.
    제겐 너무나 소중한 이웃이니까요.^^ 2015.12.02 22:34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좋은 책 잘 읽겠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5.12.03 06:49 수정 | 삭제


  • ?�?섏닔
    좋은 선물이네요 ^^ 2015.12.03 10:1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선물중에 가장 좋은 선물이 책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선물을 받는것은 정말 좋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5.12.03 19:31 수정 | 삭제
  • 리버룸
    늘 책 받으실 자격 충분하신 분이라 생각했답니다. ^^ 2015.12.04 22:40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그렇지요.
      그런데 자격은 많이 모자라는 편입니다.
      그래도 욕심을 부려보았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5.12.04 23:21 수정 | 삭제
  • 김초리의 시마을
    책을 좋아하신다는 것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전 한번도 보내드린 적이 없네요. 올해 안에 책 한 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나오면..... 2015.12.10 10:2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선물중에 제일 좋은 선물이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가끔 책을 서점에서 구입하여 선물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김초리의 시마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5.12.10 10:44 수정 | 삭제
  • 흰구름
    용덕님과 초아님... 교분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의 댓글로 표현하신 분들도 따뜻한 분들이십니다....
    오고가는 짧은 글 읽는 것도 흐뭇해 집니다.. 2016.02.09 09:0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고맙습니다.
      블로그의 좋은 인연이라 생각됩니다.
      흰구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6.02.09 19:37 수정 | 삭제


  • [퍼온글]세월호 세월호 유족 그리고 세월호 특조위.


    안나푸르나


    그들에 대하여 충고했다하면 몰매 맞는 세상입니다. 2016.01.29 15: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잘못된 것은 지적을 해야하는데 그 지적이라는 것을 이해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희생된 학생들도 일반인도 정말 안타까운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을 악용하여 정치권력으로 만들고 또한 어떠한 이익집단을 추구한다는 것은 안될일이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 노란리본만 봐도 곱게 보이지를 않는 것은 그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2016.01.29 15:21 수정 | 삭제



    가을이


    草阿(초아)


    겨울에게 자리를 내주고
    내년을 기약하며, 가을이 가려합니다. 2015.11.24 22:02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계절은 어느 곳이라도 똑 같이 찾아 왔었거든요.
      어느 한곳도 빠지는 곳도 없는 듯 느껴집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5.11.25 20:19 수정 | 삭제


  • 피케노
    가을이 가네요... 2015.11.25 16:2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이제 가을이 겨울이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는 듯합니다.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바뀌는 계절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1.25 20:20 수정 | 삭제
  • modrige
    제가 들어온 지금..완전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여기 천안은 눈도 펑펑 쏟아졌구요.. 2015.11.27 18:2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이곳에도 어제 오늘 눈이 제법 왔어요.
      퇴근길에 살얼음판 위에서 살짝 미끌어지기도 하구요..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는 주말 되세요. 2015.11.27 23:02 수정 | 삭제
  • 파우
    가을이 보내고 이제 겨울이와 오셨네요. 2015.11.27 22:3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한동안 겨울이의 활동이 왕성하겠지요?
      계절은 계절대로 잘 적응하고 즐겨야 되겠습니다.
      파우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1.27 23:06 수정 | 삭제


  • 억새


    소보


    ㅎㅎㅎ...억새는요 역광으로 찍어야 반짝반짝 해요...
    아직도 꽃이 있나봐요...
    이제 저런 이쁜 것들을 보려면 일년을 기다려야 겠지요.
    2015.11.24 12:5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지요?
      눈으로 볼때에도 그런데.
      사진으로 더군다나 이제는 디카도 아니고 손전화기로 찍으니 제대로 표현도 안되던걸요.
      눈으로 보기에 정말 좋은데 아쉬웠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5.11.24 18:08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그렇죠.
    마음대로 잘 안되죠.
    저도 역시 그렇답니다.^^ 2015.11.24 22:01 | 삭제 | 덧플
    • 이용덕
      디카는 그나마 조금 나은데 요즘엔 그 디카도 안가지고 다니거든요. 게을러서 그런것이지요.
      손전화기 카메라는 아무래도 전문 카메라보다 영 아니지만 편리해서 쓰고 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1.25 20:23 수정 | 삭제
  • Wildox
    억새의 흐느낌이란 으악새는..동영상으로 찍으면 보인답니다. 2015.11.25 11:3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침 햇살의 역광은 참 좋은데 그것을 사진으로 잡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동영상은 블로그에 올리기가 쉽지 않은 듯 느껴지거든요.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5.11.25 20:25 수정 | 삭제


  • 우리아파트


    草阿(초아)


    아파트 화단에 가을이 무르익었네요. 2015.11.24 21: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파트 단지내 느티나무 낙엽이 예쁘게 있었거든요.
      자동차가 아파트내 낙엽길을 만들어놓았습니다.
      가을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5.11.25 20:32 수정 | 삭제


  • Wildox
    좋은데 사시는 군요.우리동네 낙엽은.. 마지막 잎새만 팔락인답니다. 2015.11.25 11:3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사진 찍은 지 며칠 되었거든요. 그래도 아직은 이파리들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가을이는 그리 떠나나 봅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5.11.25 20:33 수정 | 삭제
  • 리버룸
    이제, 용덕님네 아파트도 우리 아파트도 불타던 가을이는 그리 그리~ 가버렸습니다 그려.. 2015.12.20 14:2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저런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가을이가 떠나갔습니다.
      그래도 아쉽지 않습니다.
      내년이면 또 찾아온다는 것을 확신하거든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2.21 19:35 수정 | 삭제


  • 까마중


    소보


    저거 어릴때 따서 놀았어요.
    먹지는 않은거 같아요...
    우리 시골에서는 간장딸기라 했어요..ㅎㅎㅎ 2015.11.24 12:52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간장딸기. 까매서 그런 이름이 생겼나 봅니다.
      예전 많이 따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달작지근해서 계속 따먹게 되거든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5.11.24 17:44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저도 따먹었던 기억이....
    그러나 그 맛은 기억이 없어요.
    떨떠름했던것 같기도 하구요. 2015.11.24 21:5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열매를 따서 먹으면 입안도 물들거든요.
      달작지근해서 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던걸요.
      그날도 한주먹 따서 한입에 털어넣었습니다.ㅋㅋㅋㅋ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5.11.25 20:38 수정 | 삭제
  • 리버룸
    까마중 알갱이를 털어넣어 젓수셨다니.. 참 그리운 맛입니다.^^ 2016.01.24 14:15 | 삭제 | 덧플
    • 이용덕
      하나씩 따서 한웅큼 만들어 한입에 털어넣고 맛을 보았습니다.
      어릴때 먹던 그 맛이 그대로 입속에서 기억나게 했습니다.
      이쁜색시가 없어 혼자서 맛을 봐서 아쉬웠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6.01.24 21:22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아~ 저거 아직도 있나요?
    어렸을 때 소꿉놀이 할 때 유용한 재료였습니다 ㅎㅎ
    이름도 잘 몰랐지요~ 아무튼 마을 어귀에 지천으로 열렸거든요. 2016.01.27 10:33 | 삭제 | 덧플
    • 이용덕
      맛보면 달작지근한게 참 좋습니다.
      먹다보면 입안도 입 주변도 물이 거무스레 물도 들구요.
      그 생각이 나서 한웅큼 모아서 한입에 털어넣었습니다.ㅋㅋㅋㅋ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6.01.27 21:17 수정 | 삭제


  • 호박(?)


    은하수


    애구 아픔이 있는 호박이네요 2015.10.23 10:5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가끔 사람이 설치한 것 때문에 아쉬움을 갖게 하는 것이 눈에 띄이던걸요.
      그래도 클 만큼 잘 큰듯 보였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로 기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10.23 12:07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그렇네요.
    타고 올라가 잘 자라라고 만든 철망이 저렇게 변형을 만들기도 하네요. 2015.10.23 21:5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줄기가 올라가라 했는데 몸체가 그리 되어 안타까웠습니다.
      다른 것들처럼 온전한 모습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5.10.23 23:15 수정 | 삭제
  • 소보
    에구...웃지 않아야 되는데 웃음이 나오네요.
    호박이 아팠을 텐데요....
    웃어서 호박한데 미안합니다.. 2015.10.25 15:4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커가면서 많이 고생되었겠지요?
      그래도 다행이 클만큼은 다 큰듯 생각됩니다.
      다음엔 열매를 잘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로 기억되셨으면합니다. 2015.10.26 11:41 수정 | 삭제
  • 가야인
    이상하게 생긴 변종 호박이로군요!
    이런 호박의 맛도 변하였는지 궁금해집니다. 2015.10.30 07:2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마도 그러한 종류가 있는 것이겠지요?
      모양이 흔한 호박과는 많이 차이가 나서 호박인지 확신이 서지를 않습니다.ㅋㅋㅋㅋㅋ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2015.10.30 16:12 수정 | 삭제
  • 리버룸
    전에 어떤 수목원 가는 길목에 이상한 저런류의 호박을 봤었지요. 친구들과 제 생각은
    맛이 없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보름전에 학암님이 엄청 큰 호박을 수확하셨던데, 그것도
    맛은 없으리라고.... 2015.11.02 18:3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생김새가 일반호박과 달라 보여 맛도 다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색은 예쁘지요?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5.11.03 20:34 수정 | 삭제
  • sunb5850
    저런, 클 때 미처 손이 안갔네요.
    그런데 호박이 꽤 큽니다. 처음 보네요.
    2015.11.03 04:4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크기 시작할 때 조금만 빼 주었으면 그물을 몸속에 넣고 크지는 않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크기는 사진을 가까이 찍어 크게 보입니다. 많이 크지는 않습니다.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5.11.03 20:37 수정 | 삭제
  • Wildox
    옆집에서 호박을 10개 정도 쥤는데..비닐봉지로 씌워 키워 크기가 균일 하더라고요. 비닐봉지를 인큐베이트라 한다네요. 2015.11.06 22:15 | 삭제 | 덧플
    • 이용덕
      마트에 보면 크기가 같게 비닐에 넣어 키운 애호박이 많더라구요.
      그 호박이 비닐속에서 더이상 크지 못하여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들었습니다.
      며칠 전 재래시장에 갔는데 사진의 호박을 땅콩호박이란 이름으로 보았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1.07 10:36 수정 | 삭제
  • 피케노
    호박을 보고있어면 어릴적 담장에 매달려있는 호박을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그호박을 따서 호박죽을 끓여주던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지금은 그런 멋진 호박을 볼수없지만....
    여기에 덧글을 다시는 많은분들 조인스에 남아계시는군요 이젠 의욕이없어 제방에 추천을 남겨주시는 분만 찾아뵙고 인사 드립니다만.... 이용덕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11.07 22: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호박에 대한 추억이 많으시군요
      우리 가족도 호박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늙은 호박으로 만든 것은 더 좋아합니다.
      조인스에서 블로그에 소홀하지 않은가 생각듭니다.
      그렇다고 다른 곳으로 떠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피케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2015.11.08 20:35 수정 | 삭제
  • modrige
    모양은 다르지만 비슷한 호박을 얼마전에
    선물로 받았는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너무 커서요. 어찌했으면 좋을지.. 2015.11.08 19:52 | 삭제 | 덧플
    • 이용덕
      호박은 정말 좋은 재료로 생각됩니다.
      늙은 호박 껍질을 까고 줄로 썰어 말려 놓았다 떡에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구요
      또 솥에다 넣고 끓여 호박범벅을 만들면 저희집 아이들도 참 잘 먹거든요.
      얼마전 농산물시장에서 늙은 호박을 사다 놓고 아이들 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5.11.08 20:30 수정 | 삭제
  • 파우
    저렇게 호박은 허리가 감겼지만, 용덕님은 허리가 감기지 않고 이야기를 술술 푸셔야지요 ㅎ ㅎ 2015.11.21 18: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 생각은 못했습니다....
      파우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밤 되세요. 2015.11.21 21:58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ㅍㅎㅎ~
    재밌습니다.
    정말 희귀한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2015.12.28 01:48 | 삭제 | 덧플
    • 이용덕
      호박이 커가면서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일 되세요. 2015.12.28 09:26 수정 | 삭제


  • 열매


    은하수


    꽃사과가 탐스럽네요 맛도 좋겠네요 2015.10.23 10:49 | 삭제 | 덧플


    • 이용덕
      꽃사과가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달려있어 꽃사과 나무 욕심이 대단하다 느꼈습니다.ㅋㅋㅋ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5.10.23 12:04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꽃사과 산아제한을 해야겠습니다. ㅎㅎ 2015.10.23 21:5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욕심이 많은 나무였습니다. 가지가 휘어져 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ㅋㅋㅋ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5.10.23 23:17 수정 | 삭제
  • 소보
    제네들도 종족번식을 잘 하는군요.
    제법 맛있어 보입니다. 2015.10.25 16:0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많은 열매를 달고 있던걸요. 꽃사과들은 욕심이 정말 많은듯 합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0.26 11:23 수정 | 삭제
  • Wildox
    경기도 어딘선가.. 노적봉을 오른 듯 합니다. 2015.10.25 18:17 | 삭제 | 덧플
    • 이용덕
      노적봉에 오르셨군요. 노적봉이란 이름이 많은 듯 느껴집니다. 안산 노적봉은 말이 봉이지 정말 낮은 곳이거든요.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5.10.26 11:25 수정 | 삭제
  • 가야인
    계절이 바뀌면 번식을 꼭 해내고마는
    수목들을 보면 자연계의 법칙은 심오하기도 합니다. 2015.10.30 07:1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떻게든지 자신들의 씨앗을 남기고 번식하려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아이를 많이 낳지 않으려 하구요.
      손주나 손녀 구분않고 몇 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하나뿐이라서요.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11월의 마지막 평일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구요. 2015.10.30 16:15 수정 | 삭제
  • modrige
    올해는 비가 덜 온데다 태풍도 안불어
    과일이 대풍작이라고 하대요.
    맛도 상당히 좋구요..첫번째 사진은 불루베리 아닌가요.
    얼마전 집들이를 했는데 과일선물이 엄청..
    불루베리로 잼을 만들엇는데 열매가 비슷한것 같습니다. 2015.11.08 19:5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이팝나무 열매로 생각됩니다.
      봄에 이팝나무 꽃이 피어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불루베리 열매도 크기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는 냉동된 것만 보았거든요...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밤 되세요. 2015.11.08 20:24 수정 | 삭제
  • 리버룸
    성호공원 노적봉 오르셨네요
    저는 천천히 좀 한가하게 다녀온곳은 산책이라 하고
    빨리발리 오르락내리락 좀 걷다온 것은 트래킹이라고 제멋대로 생각하고 씁니다. ㅎㅎ 2015.11.14 19:4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산책과 트레킹의 구분이 명확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이쁜색시하고 한바퀴씩 돌곤합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5.11.15 11:42 수정 | 삭제


  • 어떤 스티커


    은하수


    서로 배려와 양보가 진정한 자유지요 2015.10.23 10:48 | 삭제 | 덧플


    • 이용덕
      본인은 재미로 붙였을지 모르지만 보는 사람은 그렇지 않던걸요.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지금은 날씨가 조금 나아졌네요. 좋은 날 되세요. 2015.10.23 12:01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저런 스티커를 보면 기분이 나빠지지요...ㅠ.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저렇게 하였겠어요. 2015.10.23 21:51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겠지요?
      보는 사람 생각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셨지요? 2015.10.23 23:18 수정 | 삭제
  • Wildox
    가까이 접근했다가 덕볼 일도 없겠는데요? 2015.10.25 18:1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지요?
      기분나빠서 가까이 안가려구요...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0.26 11:34 수정 | 삭제
  • skywalker
    사진을 보니까 무척 가까이 가신거 같은데요? ^^ 2015.11.04 11: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거든요....
      왜 하지 말라는 것은 더 하고 싶어지거든요.ㅋㅋㅋㅋ
      skywalker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1.04 21:43 수정 | 삭제
  • fabiano
    가까이 오시면 클나요!
    이렇게 했더라면 부담없겠지요? 2015.11.05 10: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런 스티커를 붙였다면 거부감은 없을듯합니다.
      보는 사람도 생각해 주었으면 싶습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1.05 21:21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그러게 저도 불쾌하네요~
    얼마 전에 본 차량의 스티커도 불쾌했던 기억이 납니다. 찾아보고 올리겠습니다. 2016.01.19 09:4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붙인 사람은 재미로 그러한 내용을 붙였더라도 보는 사람은 불편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을 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9 10:17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어젯밤에 사진 화일을 한참 찾아봤는데요~ 기분나쁜 스티커는 운전 중이라 미처 못찍은 것 같습니다. 다른 스티커들이 있어요.
      그래도 전에 제가 올린 것 기억하시죠?

      http://blog.joins.com/meisterts/13541959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차 안에 소중한 내새끼 있다!!"
      2016.01.20 08:51 삭제
    • 이용덕
      예, 안나푸르나님 블로그에서 본기억이 있습니다.
      차량에 붙이는 스티커도 자기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기분도 생각해 줘야 되겠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6.01.20 21:40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2015년 사진을 정리하다가 그 차량 스티커를 찾았습니다.

    ※ 조심하쇼! 내 새끼 다치면 알지?
    http://blog.joins.com/meisterts/13824244

    이용덕 선생님의 글에 관련글로 포스팅했습니다.

    2016.02.03 23:26 | 삭제 | 덧플
    • 이용덕
      방금 들려서 보고 왔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자유이겠지만 협박같은 문구는 읽는 사람에게 기분을 상하게 하지요.
      뒷사람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스티커라면 환영합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2016.02.04 09:10 수정 | 삭제


  • 안산천변의 가을


    mulim1672


    가을 단풍이 참 곱군요.
    창문너머 붉어진 잎으로 가을을 짐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15.10.22 18:06 | 삭제 | 덧플


    • 이용덕
      날씨가 맑았으면 참 깨끗한 단풍이 표현되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가을은 잎이 예쁜 계절이라 생각됩니다.
      mulim1672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mulim1672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5.10.22 18:35 수정 | 삭제


  • 은하수
    가을이 깊어 가는 풍경입니다 멋져요 2015.10.23 10:46 | 삭제 | 덧플
    • 이용덕
      단풍이 참 예쁘게 들었는데 햇볕이 없어 깔끔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0.23 12:02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올 해는 너무 가물어서 단풍이 제대로
    제 빛깔을 내지 못한다 하드니만, 다녀보면
    정말 그렇드라구요.
    농사에도 풍년이 있듯이 올해의 단풍은 흉작인것 같습니다. 2015.10.23 21:5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잎이 마른 나무가 많은 듯 보였습니다.
      공기라도 조금 깨끗했으면 조금 더 나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로 기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10.23 23:20 수정 | 삭제
  • 소보
    요즘 느티나무 가로수가 너무 이뻐요....
    색도 여러가지라서 더 이뻐요 2015.10.25 16:0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안산엔 특히 느티나무가 많은 듯 느껴집니다.
      우리 아파트옆의 안산천을 따라 느티나무가 주욱 심어져 있거든요. 몇십년 되어 제법 많이 큽니다.
      단풍이 들면 안산천을 따라 예쁨을 자랑하는듯 합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5.10.26 11:28 수정 | 삭제
  • Wildox
    아직 절정이 아니군요? 우리동네는.. 은행잎이 노랗다 못해 떨어지기 시작했답니다. 2015.10.25 18:1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 단양에서 충주호를 끼고 충주까지 오는 길 단풍이 참 좋았었거든요.
      그런데 그후엔 다시 못가보았습니다.
      삼척에서 태백쪽으로 넘으면서 은행나무 단풍이 볼만했었구요.
      단풍이 조금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5.10.26 11:32 수정 | 삭제


  • 아는 식물


    은하수


    햐 야생으로 자란 참외군요 개똥참외라고 작은 야생참외를 본지 오래 되었네요 보기 힘들어요 2015.10.23 10:4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줄기가 길고 잎이 컸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보니 발자국이 남고 줄기도 끊겨있었습니다.ㅋㅋㅋ
      아마도 제대로 된 것들은 따가고 성하지 못한 것이 남은 듯 생각되었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드세요. 2015.10.23 12:00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오랫만에 새로운 게시물을 만났습니다.
    아는 식물...ㅎㅎㅎ
    다니다 아는 식물을 만나면 반갑지요.^^ 2015.10.23 21:4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자신있게 이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ㅋㅋㅋㅋ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5.10.23 23:21 수정 | 삭제
  • Wildox
    요런 참외..맛이 더 있을 것 같은데요? 2015.10.25 18:1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 저러한 참외를 따 먹은 적이 있었지요.
      일명 개똥참외. 맛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맛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날 되세요. 2015.10.26 11:39 수정 | 삭제
  • 리버룸
    호박인가 했더니, 개똥 참외라구요!
    안산천변 좋은데요!! 2015.11.22 12:5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전 호박잎인줄로 알고 잎을 뜯어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봤으면 말렸을텐데 보지는 못했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휴일 오후도 많이 행복하세요. 2015.11.22 13:12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ㅎㅎ 아는 식물....그러나 저는 토마토, 참외 줄기도 잘 구분 못합니다.
    2번째 사진은 진짜 호박잎 비슷합니다.
    사림에 보탠다고 몰래 뜯어갈만합니다. ㅋㅋㅋ
    2016.02.01 10:1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제가 호박잎 쌈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호박잎과 참외잎은 가끔 구분을 합니다.
      참외 이파리는 먹을만한지 지금 궁금해졌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2월도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02.01 11:05 수정 | 삭제


  • [퍼온글]부동산 팔아 임금 올려 달라는 현대중공업 노조 ........

    부동산 팔아 임금 올려 달라는 현대중공
    [by ooyaggo]
    은하수


    참 한심한 인간들이지요 눈앞에 자기 욕심만 가득하니 저러다 지 자식들 거지 만들겁니다 2015.10.07 12:09 | 삭제 | 덧플


    • 이용덕
      내가 사장이라면 회사 문닫고 말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노조가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노조라는 것들이 자신들이 모자라 간부가 못되는 인간들이 간부처럼 간부 노릇하려고 하는 것들이지요.
      노조가 없어지면 기업이 그만큼 나아질 것 같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0.07 17:28 수정 | 삭제


  • Wildox
    서울시 공무원들은..대도시 수당을 신설해 달랍니다. 주거비가 너무 많이 든다고.. 2015.10.09 05:09 | 삭제 | 덧플
    • 이용덕
      노조들이 해 달라는 것은 무조건 다 해주어야 합니다.
      노조들이 하는 것은 모두다 옳은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국가를 말아 먹자는 것이거든요.
      아, 서울시 공무원들 대도시수당을 신설해 달라는 사람들. 서울시 노조소속이겠지요?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많이 웃는날 되세요. 2015.10.09 09:45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왜 이렇게 왜곡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그렇지 않았을텐데...
    욕심이 화를 부르는것 같아요. 2015.10.09 21:31 | 삭제 | 덧플
    • 이용덕
      회사가 살아야 노조도 살 수 있다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닭을 잡으면 달걀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노조로 생각됩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0.10 22:17 수정 | 삭제
  • fabiano
    대한민국의 각종 노조가 회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암(癌)적인 존재로 부각되었습니다.
    공무원 노조?... 공무담임권을 가진 그들이...참으로 웃기는 조직입니다. 2015.10.15 12:22 | 삭제 | 덧플
    • 이용덕
      노조하는 사람들은 회사가 없어도 노조가 존재할 수 있다 생각하나 봅니다.
      암적존재인 노조가 꽤 많지요.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노조가 불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아니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있어서는 안될 조합이라 생각됩니다.
      fabiano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0.15 19:57 수정 | 삭제


  • 잠자리


    은하수


    ㅎㅎㅎㅎ 가을 늦은 사랑이네요 2015.10.05 11:1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글쎄 연애를 아무곳에서나 하던 걸요.ㅋㅋㅋ
      그런데 더 가까이 갔는데 연애를 하면서 날아가버렸습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15.10.05 11:49 수정 | 삭제


  • Wildox
    ㅎㅎㅎㅎ 가을은 남자들만의 계절이 아니군요. 2015.10.05 18:46 | 삭제 | 덧플
    • 이용덕
      글쎄 잠자리들이 대낮에 연애를 하더라니까요.ㅋㅋㅋ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후시간도 즐거움 가득하세요. 2015.10.06 13:42 수정 | 삭제
  • 소보
    눈치없이 사진을 찍으셨군요. . ㅎㅎㅎ 2015.10.05 19:57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지요? 더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으려니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날아가 버렸습?니다.
      날아가면서 눈치 없다고 그랬겠지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신나는 일 많은 날 되세요. 2015.10.06 13:44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에궁 짖궂게 왜 방해하셨어요.
    모른척 해주시지..ㅋㅋㅋ 2015.10.05 21:4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사진을 찍을때만 해도 그렇게 생각을 못했습니다.
      어찌 그리 관심을 많이 갖는지.
      지금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2015.10.06 13:47 수정 | 삭제
  • modrige
    졸지에 연애방해가자 되셨군요..후훗 2015.10.07 21:1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그리되었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찍으려고 했는데 그만 방해가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5.10.07 21:51 수정 | 삭제
  • 가야인
    물가에서 해야할 짝짓기를 도심에서 해야하는 잠자리가 불쌍하게 보입니다만
    짝짓기하는데 장소를 가릴 필요 없는 것이 요즘 잠자리인 것 같습니다. 2015.10.10 08:2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잠자리 데이트를 방해해서 미안했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0.10 22:11 수정 | 삭제
  • 리버룸
    잠자리도 날씨 추워지니, 너도 가고 나도 가고 해야할. 마지막 인사 나눔 같습니다. 2015.10.11 18:57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가을이 깊어가면서 잠자리도 겨울 채비를 해야 되겠지요.
      두 잠자리도 한 철 잘 지내고 또 다른 계절을 기야려야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0.11 20:01 수정 | 삭제
  • mulim1672
    잠자리의한자어 蜻;蛉;(청영)이란 말이 KBS '우리말 맞추기'에 출제 되었는데 맞추는 사람이 없더군요.ㅎㅎㅎ 2015.10.22 18:15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군요. 아마도 맞추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청영을 배웠습니다.
      mulim1672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로 기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10.22 18:47 수정 | 삭제
  • 김초리의 시마을
    깃동잠자리군요. "청영" 옥편을 찾아봐야겠네요. 2015.10.24 10:42 | 삭제 | 덧플
    • 이용덕
      눈치없이 방해를 해서 미안했습니다...
      깃동잠자리이군요. 단순하게 잠자리만 기억하거든요.
      청영이라는 이름도 몰랐었습니다.
      이렇게 자주 배우고있구요.
      김초리의 시마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밤 되세요. 2015.10.24 19:59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용케도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신기한 동물의 왕국을 감상했습니다.
    2016.02.01 10:1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잠자리들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쌀쌀해진 날씨 건강잘 챙기시구요. 2016.02.01 10:57 수정 | 삭제


  • 비둘기


    은하수


    헐 두대가 동시에 우연이 멋지네요 2015.10.05 11:19 | 삭제 | 덧플


    • 이용덕
      비둘기 임시 모임이 있었나 봅니다.ㅋㅋㅋ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5.10.05 11:44 수정 | 삭제


  • Wildox
    ㅎㅎㅎ 만나보기 어려운 모습을 보았군요. 2015.10.05 18:47 | 삭제 | 덧플
    • 이용덕
      처음엔 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보니 같은 번호가 가까이에 있던걸요...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5.10.06 13:38 수정 | 삭제
  • 소보
    복권인사도 사야되는날 아닐까요. . 2015.10.05 19:5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그랬어야 될걸 그랬습니다.
      그런데 복권을 사고 그 다음엔 맞춰보지를 않으니 당첨되었는지 모르거든요.ㅋ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5.10.06 13:40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오잉 그러네요.
    구구구 구구구 반상회 했나봅니다. ㅎㅎㅎ 2015.10.05 21:4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작은 모임이 있었는지 알았는데 반상회였군요.ㅋㅋㅋㅋㅋ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 드셨어요? 2015.10.06 13:41 수정 | 삭제
  • modrige
    제가 좀 아둔했나 봅니다.
    비둘기고 닭도 없는데 뭔 구구구구..ㅎㅎㅎ 2015.10.07 21:1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숫자 "9"만 있어 그렇지요.
      한글 "구"가 있었으면 아마 바로 알아차리셨을 것입니다.
      제가 표현이 부족하였습니다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0.07 21:49 수정 | 삭제
  • 가야인
    안보이는 비둘기 찾느라 ....
    한참만에 눈치챘으니 제가 아둔한게 틀림 없습니다. ㅎㅎㅎ 2015.10.10 08:25 | 삭제 | 덧플
    • 이용덕
      너무 제 생각만 했었습니다.
      발음이라고 한 줄 더 적었어야 되는데.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2015.10.10 22:14 수정 | 삭제


  • 흰 살살이꽃


    은하수


    복 받은 살살이꽃이네요^^ 2015.10.05 11:1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그렇지요? 다른 꽃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질텐데 얘네들은 오래도록 남아있을 것이거든요.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 많은 날 되시구요. 2015.10.05 11:47 수정 | 삭제


  • 소보
    올해는 코스모스 꽃보러 못갔는데
    사진으로보는 하얀 코스모스 참 이쁩니다
    그런데 흰 코스모스가 살살이꽃인거 첨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0.05 19: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가을 꽃을 대표하는 꽃이지요?
      코스모스의 우리 이름이 살살이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드셨어요? 2015.10.06 13:34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살살이꽃이 지천으로 피는 계절이되었네요. 2015.10.05 21:48 | 삭제 | 덧플
    • 이용덕
      곳곳에 피어있어 참 좋습니다.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리는 꽃이라 불쌍하기도 하구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10.06 13:36 수정 | 삭제
  • 리버룸
    저도 강원도 길가에서 흰꽃 분홍꽃 많이 만났습니다.
    가을이 짧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나도, 가난한이들에게도, 잠자리에게도, 살살이 꽃에게도... 2015.10.11 19: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요즘 한창인 꽃인데 오래 볼수 없어 아쉬울 듯합니다.
      바람에 흔들이는 꽃이 참 좋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5.10.11 19:53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코스모스가 우리 이름으로 살살이꽃이었나요???
    2016.01.29 19:3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살살이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도 좋지만 살살이꽃이라는 이름도 아주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6.01.30 21:48 수정 | 삭제


  • [퍼온글][중앙일보 개편 이벤트] 스타벅스 음료 챙겨가세요~


    [중앙일보 개편 이벤트] 스타벅스 음료
    [by blognews]

    草阿(초아)

    많이 바뀌었어요.
    중앙일보 조인스블로그가...
    아직도 적응이 덜 된듯 서먹서먹합니다. 2015.09.30 21:4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말 많이 바뀌어 어색합니다.
      블로그는 왠지 홀대받는 느낌이 있구요.
      블로그가 폐지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09.30 23:43 수정 | 삭제

  • 리버룸
    ㅎㅎ 커피 별로 먹고싶지 않네요...막내릴때까지는 즐겁게 해보려고 합니다.
    용덕님도 함께 가시죠.~_* 2015.10.03 17:0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블로그는 조인스밖에 없는데 많이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굳건히 지키려 합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5.10.03 20:46 수정 | 삭제


  • [퍼온글]기사 스크랩 기능 신설


    기사 스크랩 기능 신설
    [by blognews]
    草阿(초아)

    저는 거의 스크랩을 하지 않지만,
    스크랩을 하시는 이웃분들에게는 참 좋은 자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15.09.30 21:4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스크랩만 되던 걸요.
      그런데 스크랩만 되지 블로그에 등록이 안되더군요.
      조인스에서 블로그와 인연을 점점 줄이려 하는 듯 느껴집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09.30 23:49 수정 | 삭제

  • 리버룸
    조인스가 좀 이상해지기 시작해서, 몇달전부터 뉴스 스크랩은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돼어 있군요... 2015.10.03 17:0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정 많이 들이고 공도 많이 들였는데 조인스에서 신경을 덜 쓰는 것 같습니다.
      신경을 덜 쓰더라도 유지가 되었으면 하고 희망해 봅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0.03 20:51 수정 | 삭제


  • 지산한의원


    김아나운서


    요즘이 대추철인가요? 대추는 요즘에 사면 되나요? 아님 가을경에 사야하는건가요? 2015.09.21 21:50 수정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제 사진을 찍었는데 며칠 더 있어야 될 듯 보였습니다.
      저는 홍성 금마에 있는 대추나무 사진을 찍었으니 그곳에선 며칠 더 있어야 많이 익을 듯하였습니다.
      김아나운서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09.21 21:54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한의사님이 올바른 판단을 하셨네요.
    예전 아이들 키울때 생각이 납니다.
    서툴려서 아픈줄 알고 대려간 아이 진찰하시더니 괜찮다며,
    그냥 가라고 해서 쫓겨온 적도 두어번 있었습니다. ㅎㅎㅎ
    한약을 전문으로 달여주는집도 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2015.09.21 22:1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주관이 뚜렷한 한의사님이라 또 다시 느꼈습니다.
      오래 전 작은 아이 때문에 갔을 때에도 비슷한 처방만 받고 받았었거든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는 좋은 날 되세요. 2015.09.22 07:27 수정 | 삭제
  • 리버룸
    올곧은 한의사로군요. 이쁜색시는 기관지가 약한듯....따님은 더 기다려 봐야 되는건가요...
    홍성에 역사 오랜 한의원 한곳 잘 소개하셨습니다... 2015.09.22 22:02 | 삭제 | 덧플
    • 이용덕
      참 오랜만에 갔는데 이번에도 환자 챠트도 못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5.09.22 22:09 수정 | 삭제
  • Wildox
    저는..한의사 와는 평생 담을 쌓고 산답니다. 개인 감정이 아니고 의술을 신뢰하지 않아서 입니다. 2015.09.23 06:32 | 삭제 | 덧플
    • 이용덕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이 다르지요.
      저는 양방 한방 다 좋아합니다. 아프지 않고 병 나으면 된다는 것이지요.ㅋㅋㅋ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날 되세요. 2015.09.23 09:01 수정 | 삭제
  • 뿔따구
    광고 금지. 단 이런 병원은 용서함 2015.09.23 13:33 | 삭제 | 덧플
    • 이용덕
      글쎄 환자도 자격이 있어야 환자가 되고 또한 한약처방도 환자라야만 되거든요.
      결국 환자도 환자 자격도 안되었답니다...
      뿔따구님 방문 감사합니다. 추석명절 행복가득하세요. 2015.09.23 16:21 수정 | 삭제
  • skywalker
    대합실 의자는 정말 환자많은 병원이나 쓰는거 아닌가요? ^^ 믿고 가는 환자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결국 환자취급 안하신다는건 그리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니 그저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적당한 운동을 하시는게 건강의 길인가 봅니다. 2015.09.23 14:50 | 삭제 | 덧플
    • 이용덕
      두번을 갔는데 환자 대열에 끼지 못한게 서운한가보던걸요.ㅋㅋㅋㅋㅋ
      skywalker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09.23 16:23 수정 | 삭제
  • 소보
    환자 취급을 못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전화번호 적어 놨습니다...
    그래도 저기 갈 일이 없기를 바래 봅니다. 2015.09.25 14:1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축하 받을 일인지.
      이쁜색시는 자꾸 아프다고 했거든요.
      보통 한의원에서는 보약도 권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행복 가득하세요. 2015.09.25 19:13 수정 | 삭제
  • 가야인
    추석이 지남에 따라 지산한의원 부근의 대추도
    한결 달콤하게 익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풍성한 정을 나누며 즐거운 추석 지냈었겠지요!!
    2015.09.28 14:06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아마도 그 대추들은 거의 다 익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야인님 덕담으로 .행복한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연휴되세요 2015.09.28 16:04 수정 | 삭제
  • modrige
    환자취급을 안당하셔서 천만다행.
    이용덕님이 아프셔서 간줄 알았는데 묘한 반전..후훗 2015.09.29 12:2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환자도 자격이 있어야 되었습니다.
      세사람이 모두 환자 자격이 없었습니다.ㅋㅋㅋㅋ
      modrige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2015.09.29 12:48 수정 | 삭제
  • 은하수
    아직도 한약을 다려주는 집이 있군요 2015.10.03 17:4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한약을 다려주는 집이 두곳이 있더라구요.
      한의원이 안다려 주니 다려주는 집이 생겼나 봅니다.
      환자 해당도 안되니 한약 다려주는 집도 못들어가 보았습니다.ㅋㅋㅋㅋ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5.10.03 20:44 수정 | 삭제
  • 파우
    명의이군요. 경주 백한의원이라고 전국의 부인들이 찾는 명의가 경주에도 있답니다. 그런데 약처방은 주는...약간은 덜 명의?이겠지요 ㅎ ㅎ 2015.10.04 23:18 | 삭제 | 덧플
    • 이용덕
      벼르고 별러서 갔는데 환자 취급도 못받아 서운했습니다.ㅋㅋㅋㅋ
      파우님 방문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일도 많이 행복하세요. 2015.10.05 07:42 수정 | 삭제


  • 꽃무릇


    草阿(초아)


    예쁘게 폈네요.
    꽃과 잎이 늘 어긋나서 만날 수 없어 슬픈 꽃이기도 하지요. 2015.09.21 22:09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꽃이 예쁜데.
      한몸이면서 서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 아쉽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2015.09.22 07:12 수정 | 삭제


  • 리버룸
    화려하고도 오묘한 얼굴, 일부러 만들어 보라고 해도 여간 솜씨로는 못만들 형상이지요.
    꽃무릇철이 왔네요....영광 불갑사에서 꽃무릇밭을 보고 뻥~ 놀라버렸습니다. 2015.09.22 21:57 | 삭제 | 덧플
    • 이용덕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예쁠것 같습니다.
      작년엔 없었는데 올해 사진처럼 두개가 올라와 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리버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09.22 22:04 수정 | 삭제
  • sunb5850
    저도 재작년에 불갑사 꽃무룻 보고 왔습니다.
    대단하더군요.
    요즘 꽃무룻, 여기저기에 많이 피었어요.
    2015.09.22 23:2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사진으로 보면 정말 많은 꽃이 있어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꽃무릇으로 가득한 것을 직접 눈으로 보면 정말 황홀 할 듯합니다.
      sunb5850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5.09.23 08:55 수정 | 삭제
  • Wildox
    저 꽃이..고창 선운사 주변에 많이 핀다는 걸 알지만 아직 만나 보지는 못했답니다. 10년전 일본 오사카 城에서 봤답니다.지금 생각하니 변산반도 내장사에서도 봤네요. 2015.09.23 06:3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느날 두개의 꽃대에서 저리 피어있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내년엔 더 많은 꽃을 볼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을 일 많은 날 되세요. 2015.09.23 08:52 수정 | 삭제
  • 뿔따구
    꽃무릇에 얽힌 내 사연도 있다고...ㅆ 2015.09.23 13:3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이런 아직 보지못했습니다.
      잠시 후에 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뿔따구님 방문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5.09.23 16:25 수정 | 삭제
  • 가야인
    꽃무릇의 꽃 모양이 아름답게 피었군요!
    이용덕님을 비롯하여 아파트 주민들에게 사랑을 담뿍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2015.09.28 13:5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관심을 끌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꽃을 피우기시작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었습니다.
      많지않은 것이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참 예쁩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억에 남는 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09.28 16:06 수정 | 삭제
  • 소보
    꽃무릇을 아파트 화단에서 보니 참 반가웠겠습니다.
    해마다 꽃송이가 늘어나길 빌어봅니다. 2015.10.01 17:1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아파트 화단에서 본다는 것도 좋습니다.
      내년엔 꽃무릇이 친구들을 많이 데리고 왔습으면 좋겠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덧플이 많이 늦었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5.10.02 17:22 수정 | 삭제
  • 김초리의 시마을
    상사화 맞지요? 2015.10.04 21:13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상사화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꽃이 참 예쁘거든요. 그런데 많이 모여서 피어 있으면 더 예쁘던걸요.
      김초리의 시마을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10.04 22:41 수정 | 삭제


  • [퍼온글]대출 받은 것 없고 빚도 없어 .......노점상의 실상 ....


    대출 받은 것 없고 빚도 없어 .......노
    [by ooyaggo]
    ?�?섏닔

    노점상 세금 안내기 알짜배기 장사지요 2015.09.21 10:31 | 삭제 | 덧플

    • 이용덕
      웬만한 노점상들은 월급쟁이하고 바꾸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그들을 영세상인이라고 각종 편의에다가 세금 부과 안하지요.
      월급쟁이들 참 불쌍하다 생각합니다.
      은하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2015.09.21 11:50 수정 | 삭제

  • 소보
    노점상 우습게 보면 안되겠군요.... 2015.09.25 14:12 | 삭제 | 덧플
    • 이용덕
      노른자위 노점상 왠만한 기업만큼 좋은가 봅니다.
      왠만한 노점상도 제법 많이 받는 월급쟁이하고도 안바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세금도 안내도 노점상의 특권이라는 것도 있고요.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5.09.25 19:11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정말 약오르네요~
    저걸 tv에서 당당히 보여주다니!
    노점을 금지시켰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노점상들의 재산(은행,부동산 등등)조회를 해서
    진짜 서민들만 허가를 하던지요.
    2016.03.24 08:42 | 삭제 | 덧플
    • 이용덕
      노점한다고 우습게 보면 우습게 당합니다.
      왠만한 작은 노점도 잘나가는 직장인과 절대 바꾸지 않는다합니다.
      월급쟁이 많이 서럽습니다..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2016.03.24 21:48 수정 | 삭제
    • 안나푸르나
      그러니...노점상 물건을 안사는 것이 답이겠습니다.
      물거은 세금을 잘 내는 가게에 들어가서 사는 걸로! 2016.05.17 09:36 삭제
    • 이용덕
      30년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세금은 덜내지는 않았다 생각됩니다.
      이제 아주 조금 남은 직장생활에서 이러한 내용을 보면 열 많이납니다....
      노점상 물건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답이맞는다 생각됩니다.
      그들이 정당한 세금만 낸다면 참 좋을 듯합니다.
      그런다면 부자 되는 것을 말릴일이 없지요.

      안나푸르나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2016.05.17 11:21 수정 | 삭제


  • 올 8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워


    草阿(초아)


    올 해 뿐 아니라 해마다 여름은 더워지고,
    겨울은 또 추워지는 것 같아요. 2015.09.19 22:28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예, 정말 더 더워지는 듯 느껴집니다.
      예전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오후 되세요. 2015.09.20 14:56 수정 | 삭제


  • Wildox
    남부지방은 몰라도 중부 영서지방은 가뭄이 엄청 심하답니다. 2015.09.30 19:3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오늘 밤에 비가 온다니 가뭄이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5.09.30 23:51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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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ox


    울 아들은..이번 추석에 걸그룹 애들 3명 델꼬 말레이지아에서 3일간 놀다가 온다는데 걱정입니다. 돈을 얼마나 쓰고 올지가? 2015.09.23 06:37 | 삭제 | 덧플


    • 이용덕
      꿈 같은 며칠이 되겠습니다.
      부럽지는 않으신지요?ㅋㅋㅋㅋ
      Wildox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5.09.23 08:47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