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어리둥절

꿈이 좋아 2018. 1. 26. 10:10

어리둥절

포스트 제어

쓰기 | 수정 | 삭제 | 이동 | 메일 | 인쇄

조인스 들어와 어리둥절
잘 못 열었는지 알고
창 닫고
다시 열었음
그러나 다시 어리둥절
자세히 보니 바뀌었네요.
내블로그 찾기도 어려웠어요.
그림우선으로 해 놓아 아직 익숙하지 않네요.
조인스화면.jpg

 
이게 나이들었다는 것일까요?
아님 변화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소심함일까요?
익숙함을 좋아하는 고전적(?)인 취향 탓일까요?
 
이제 한동안 또 눈에 익혀야 되겠지요?




술람미


저도 어리둥절입니다. ㅎ 2012.04.06 06:02 | 삭제 | 덧플


  • ?댁슜??M
    처음 페이지를 열었을 때 잘못 열었는지 알았습니다. ㅋㅋㅋ 술람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2.04.06 21:25 수정 | 삭제


  • 가야인
    조블의 포맷이 변경되면서 불편을 느끼고있어 역시 동감입니다.
    솔직히 변경이되면 사용이 쉬워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2012.04.08 01:14 | 삭제 | 덧플
    • ?댁슜??M
      어느 날 갑자기 변화가 오니 적응하는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야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4.08 20:09 수정 | 삭제
  • 소보
    저도 어리둥절하고 낮설어 적응 못하고 있습니다....
    뭐든 바뀌면 옛날것이 더 좋은데 하는 생각이고....
    암튼 바뀌는것이 일단 반갑지 않아요...ㅎㅎㅎ 2012.04.09 17:00 | 삭제 | 덧플
    • 이용덕
      다시 돌려놓을 수 없으니 어색하더라도 덜 어색하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일방적으로 바뀌다 보니 아직도 어설픕니다.ㅋㅋ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4.09 20:21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저도 깜짝 놀랐어요.
    제가 잘못 클릭을 하였나하고 다시 또 해보았지요.ㅎㅎㅎ
    강원도 다녀온 사이 블로그가 많이 변했네요.
    닉도 그렇고.. 또 다시 예전처럼 덧글도 에러가 자꾸나고..
    오후에 들어오니 지금은 괜찮아졌네요. 2012.04.09 18:44 | 삭제 | 덧플
    • 이용덕
      어느 순간 바뀐 블로그 홈이 너무 당황하게 하던 것을요.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도 익숙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적응해야 되겠지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04.09 20:23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