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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꿈이 좋아 2018. 1. 24. 11:41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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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12:27:09
조회 (1799) | 추천 (3) | 퍼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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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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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뭔지 모른답니다.




들소


나도 모릅니다. 우리동네 산야에도 많습니다만. 2012.03.14 13:53 | 삭제 | 덧플


  • 이용덕
    봉긋한 것이 꽃이 되련지 아님 새순의 색이 그리 된 것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길가에 많이 있었는데 궁굼하기 그지 없습니다. 들소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2.03.14 19:49 수정 | 삭제


  • 소보
    추위에 강한 생명력을 가졌나봐요....
    곧 꽃도 피울거 같군요....
    서울은 아직 새싹이 하나도 없어요... 2012.03.14 15:15 | 삭제 | 덧플
    • 이용덕
      아, 그렇군요. 여기 동해는 바다수온 덕분인지 벌써 봄기운이 많이 퍼졌습니다. 덕분에 새싹들도 많이 볼수 있어 좋습니다. 소보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2.03.14 19:50 수정 | 삭제
  • 草阿(초아)
    잎은 쑥 비슷한데....??
    꽃이 피면 혹 알려나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2012.03.14 19:10 | 삭제 | 덧플
    • 이용덕
      잘 관찰해서 꽃이 피면 또 올리겠습니다. 궁굼하거든요. 草阿(초아)님 방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2.03.14 19:51 수정 | 삭제